토너먼트 전략

토너먼트 공부하기-4 (Little Green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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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19 18:58 조회3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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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썩 좋은거 같지는 않지만 이왕 시작했기때문에 끝까지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When the antes start 

 

토너먼트에서 앤티가 시작되는 레벨이 되면, 저는 gear 를 변화시킬 준비를 합니다.

 

WSOP의 경우 앤티는 4번째 라운드에서 시작됩니다. 이 시점이 되면, 저는 거의 6시간을 플레이했고, 타이트한 이미지를 구축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상대방들이 어떤식으로 플레이를 하는지에 대해 많은 파악을 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쌓아온 이미지를 바탕으로 어그레시브하게 블라인드와 앤티를 스틸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앤티가 시작된 이후 토너먼트를 둘러보면, 잘하는 선수들은 수많은 앤티를 쓸어담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Short stacks 

 

숏스택 플레이를 하는 것은 정말 많은 인내심을 요구합니다. 칩이 많지 않기 때문에 플랍 이후에는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올인을 하거나 폴드를 하거나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만약 13-15bb정도 스택 사이즈일때, 저는 평균스택 정도를 가지고 있는 루즈한 플레이어가 레이즈한 팟을 리레이즈 올인해서 폴드시키는걸 가장 선호합니다.

 

이팟을 먹으면 5-6bb정도를 큰 경쟁없이 얻을 수 있죠.

 

만약 제가 8bb-11bb정도 사이즈의 스택이라면, 좀 더 리스크를 가지는 플레이를 고려할 것입니다.

 

상대 스택이 평균 혹은 적당히 큰 스택인 사람을 상대로 올인을 통해 블라인드 스틸을 시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프리미엄 핸드라면 리레이즈 올인을 할 것입니다. 이 정도 스택에서는 5:5싸움을 두려워 해서는 안되죠.

 

만약 제가 4-6bb정도만 남게 된다면 저에게 남은 옵션은 단 한가지입니다. 올인이죠. 아무 페어, 키커가 적당한 Ace 핸드 그외 상대방과 5:5 확률은 되보이는 모든 핸드로 올인을하고 운이 좋기를 바랄 뿐입니다.

 

 

 

 

 

 

Super short stack strategy


토너를 하다보면 2.5bb만 남은 것 같은 상황..즉 아무 작은 숏스택만 남은 경우에 처할때가 많습니다.

 

물론 좋은 기분은 아니지만, 아직 끝난 것은 아닙니다.

 

제가 포커 프로로서 커리어를 시작했을때, 어떤 파이널 테이블에 $100 스택으로 올라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평균 스택은 거의 $6,000 이었죠. 누가 우승했을지 맞춰보세요. (필고든이 우승)

 

1982년 WSOP 챔피언쉽 이벤트에서 Jack "Treetop" Straus는 $500 불짜리 칩 하나가 남았었습니다.

 

그는 포기하려다가 다시 자리로 돌아와 플레이를 시작했고, 챔피언쉽을 우승하게 됩니다. 그리고 유명한 말을 남겼죠.

 

"All you need is a chip and a chair" "당신에게 필요한건 칩 하나와 의자뿐이다"

 

아무도 슈퍼 숏스택으로 플레이하기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저는 슈퍼 숏스택일때도 포기하지 않고, 다음과 같은 전략으로 살아나기 위해 노력합니다.

 

 

 

1) 블라인드에서

 

만약 내가 블라인드 포지션이고, 이미 내가 가진 스택의 절반이 들어간 상태라면, 카드를 보지도 않고 무조건 올인합니다.

어떤 카드를 폴드하더라도 실수이기 때문입니다.

 

2) 앞자리에서

다음에 빅블라인드를 내야하는 자리이죠. 저는 이 경우 평균보다 좋은 핸드로 올인을  합니다.

아무 포켓 페어, 아무 에이스카드, 아무 중간이상의 suited connectors, 그리고 Q-7 이상의 핸드들로 올인을 하죠.

만약 그보다도 못한 핸드를 받는다면 폴드하고 빅 블라인드에서 좀 더 좋은 핸드가 들어오기를 기도합니다.

 

3) 중간 포지션에서

만약 내가 첫번째로 플레이한다면, 저는 아무 에이스 카드, 혹은 아무 포켓페어, 그리고 그외 평균 핸드보다 월등히 좋아보이는 핸드들로 플레이 할겁니다.

 

하지만 앞자리에서 누군가 들어왔고 내가 콜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콜을 할만한 이유가 있어야 할겁니다.

 

중간 이상의 suited connector, 포켓페어, 내지는 에이스의 경우 kicker가 좋은 에이스여야 합니다. 키커가 안좋은 경우 너무 많은 경우 dominated 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런 경우 98s를 가지고 올인하는 것이 A2 offsuit 이나 K-9 offsuit 보다 낫습니다. 저는 최대한 5:5상황을 만들고 싶지, 도미네이트된 핸드로 올인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4) 뒷자리 포지션에서

뒷자리에서는 블라인드까지 시간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좀 더 좋은 핸드로 올인을 하기 위해 기다릴 수 있는거죠.

저는 포켓페어나, high card들로 이루어진 핸드로 올인가는 것을 기다릴 것입니다.

 

아주 드문 경우로, 제가 괜찮은 핸드를 가지고도 뒷자리에서 폴드할때가 있는데, 그건 바로 나 말고 다른 사람이 먼저 떨어질 것처럼 보이고, 그 사람이 떨어짐으로써 내 상금이 더 많아지는 경우입니다. 토너 후반에는 다른 플레이어가 먼저 탈락할 가능성이 있다면, 나의 칩스를 팟에 커밋하는걸 참아야 할겁니다.

 

 

 

 


Wait for the blinds to increase 

 

만약 내가 올인을 해야하는 입장이 되었는데, 곧 블라인드가 올라갈 것이라면, 저는 항상 블라인드가 올라가는걸 기다렸다가 올인을 합니다.

 

내가 올인할때 테이블에 조금이라도 돈이 더 많은 기회를 노리는거죠.

 

 

 

 

 

Rebuys and Add-ons 

 

리바이와 애드온이 있다면 거의 무조건 해야합니다.

 

리바이 토너의 경우 리바이 기간동안 계속해서 리바이를 할 것이고, 휴식시간이 끝나고 나면 당연히 애드온을 해야합니다.

2004년 WSOP $1,000 바이인 이벤트에서, 무제한 리바이와 add-on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데니엘 니그라누는 무려 28번을 리바이했죠. 총 538명이 참가했고, 534명이 리바이를 했으며, 262명이 애드온을 했습니다.

 

데니엘은 결국 리바이 기간이 끝나기까지 그가 뿌린 칩스를 거두어 들이는데 성공했고, 3등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왜 데니엘이 그런 미친 플레이를 한걸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빅스택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리바이 토너에서는 초반에 빅스택을 쌓을 경우 토너후반까지 무난하게 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이 게임에서 데니엘이 side bet으로 토너에서 오래살아남는 것에 대해 내기를 했다는군요.

 

그래서 데니엘은 초반에 공격적인 플레이와 리밥이로 빅스택을 쌓은후 3등을 하게 된거죠.

 

진짜인지는 확인된바 없지만...어쨌든 데니엘이 있던 테이블에서는 엄청난 파티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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