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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내년도 국비확보 절박한 심정으로 뛰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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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상살 작성일19-07-21 05:47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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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년도 국비 3조 원 이상 확보
매칭사업비율 올려 줄 것도 요청

[대구CBS 정인효 기자]

대구시는 내년도 국비지원예산을 3조 원 이상 목표로 전 행정력을 동원한 적극적인 확보 전에 나섰다. 내년에는 물산업 관련과 미래신산업 분야 예산을 반드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의 내년도 국비지원예산 목표액은 3조원 이상으로 2019년 올해 3조 719억 원, 2018년에는 3조 43억 원을 받았다.

대구시는 내년도에는 물산업 관련 예산과 5G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예산 등을 집중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관리실장은 "내년에는 물산업과 관련,유체성능시험센터 구축 129억원과 미래 신산업이 될 의료분야 R&D 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 대구산업선 설계비 201억 등을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국비지원 예산이다"고 밝혔다.

자치단체 국비지원예산을 심의하는 기재부는 1차 심의를 끝내고 현재 2, 3차 심의 중인데,대구시는 9월 1일 국회로 내년도 예산안이 넘어가기 전에 국비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또, 국가정책 수요에 따라 정해지는 매칭 사업이 복지예산 증가로 지자체가 감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지자체가 감당할 수 있도록 매칭 비율을 올려 줄 것으로 요청할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와 관련해 대구시 공무원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관리실장은 "국비예산 확보전은 매년 전망하기 어렵지만 투쟁의 과정이다"고 각오를 보이면서 "예를 들어 정부 SOC사업이 많은 경우 SOC 국비지원예산이 많아진다며,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질적인 측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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