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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홀덤] 52. 플랍에 꼭 알고 있어야 할 확률들.(1) |작성자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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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21 20:57 조회1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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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홀덤] 52. 플랍에 꼭 알고 있어야 할 확률들.

 
 
 

플랍에 자주 나오는 상황중에 우리가 꼭 알고 있어야 할 확률들이 있습니다.

이런 확률들을 알고 있는 것과 모른는 것과는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런 확률의 차이가 아무리 작다 할지라도 이것이 무한 반복된다면 어떤 확률을 선택하는지가 

곧 승패를 결정하게됩니다.  이것은 고객이 카지노에 지는 논리와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확률들은 기억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1. 플랍 플러시 드로가 메이드 될 확률 ( 약 35% )

뽀플(같은 무늬 4장)이 플러쉬 메이드 될 확률 35%라는 것은 대략 3번중 1번은 맞는다는 의미입니다.

정확하게는 38.9%이지만 바닥에 같은 그림 4장이 깔리는 스케어보드(위험한 보드) 등을 빼면 편하게

35%정도로 알고 있어도 무방합니다.


초보자들이 생각하기에는 플랍에 4플러쉬가 되었으니 턴 또는 리버중 하나만 맞으면 플러쉬가 완성되고, 

또 그림이 맞을 확률은 25%이므로 턴 25% + 리버 25% = 50%쯤 되지않을까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론 위와같이 35%정도로 상상하는 것 보다는 낮습니다.


그러므로 과격한 베팅보다는 턴이나 리버에 발전성을 보고 세미 블러핑이나 적당한 레이즈로 공격해 상대를 

압박하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리버까지 메이드가 안되었을 경우는 블러핑을 자제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들어간 팟이 아까워 무리한 블러핑을 한다면 본전이 아까워 나머지 보따리도 다 갖다주는 꼴입니다.


만약 완성이 되었다면 적당한 Value Bet으로 벨류를 얻는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뽀쁠은 생각보다 상대에게 전력 노출이 많이 되는 패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무지막지하게 쫒아오는 상대이거나 내가 블러퍼라는 인상이 상대에게 인식되었다고 생각된다면

맥시멈벳으로 블러핑을 의심할수있게 하는 역발상도 필요합니다.  


2. 플랍에 양방 스트레이드(Open-Ended Straight)가 메이드될 확률. (31.5%)

플러쉬드로우보다 약간 낮은 확률입니다.

그러나 완성되었을 때 포플 드로우보다는 상대가 알아차리기 힘들기 때문에 많은 벨류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3. 플랍에 빵구(Got Shot) 스트레이트가 완성될 확률. (약 16.75)

턴하고 리버를 거쳐 스트레이트가 완성될 확률은 17%정도로 매우 낮습니다.

그러므로 상대의 무지막지한 벳을 맞으면서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플랍에 약한 벳에 콜러들이 많아 배당이 나온다면 턴까지는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리버까지 미련을 갖는다면 당신은 그냥 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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