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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홀덤] 50. 팟을 키워야 할 때와 멈춰야 할 때 (1). |작성자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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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21 20:55 조회2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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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팟을 키워야 할 때와 멈춰야 할 때 (1).

우리는 포커게임에서 핸드가 좋을 때 무조건 팟을 키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물론 내가 Nuts 라면 밸류-벳을 해서 팟을 키우는 액션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막연히 내가 이기고 있을 것이라는 상상으로 팟을 키울 때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빅파켓(AA,KK)입니다.

프리플랍에서 빅파켓은 넛츠라고 해도 맞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플랍으로 진행되고 나서는 빅파켓은 더 이상 넛츠가 아닙니다.

물론 아직도 이길 가능성이 많은 핸드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만큼 역전 되었을 때 피해가 큰 핸드이기도 합니다.
이럴때 팟을 무조건 키워야만 할까요?

초보자들이 자주 실수하는 것이 플레이의 유연함을 주지 못하는 것 입니다.
상대가 어떤 스타일인지 파악이 안된 상태에서 핸드는 강하지만 Nuts가 아닐 때는
조금은 조심스럽게 운영하는것이 +EV 일수 있습니다.

플랍 헤즈업에서 상대가 레이즈로 강하게 반발하는 경우는 상대가 진짜 몬스터핸드일 때와
세미 블러프(드로우가 있는 경우), 완전한 블러핑 이 세가지 경우입니다.

파악이 안된 상대와 빅파켓을 들고 플랍 헤즈업상황이라면 플랍이 아주 희안한 보드가 아닌한
상대가 강하게 나올때마다 이를 몬스터핸드로 인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결과에 상관없이 올인상황으로 가겠지만 내가 좋은 포지션이라면 플랍이나 턴에
상대의 첵이나 벳에 콜을하여 팟을 억제함으로서 위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플레이는 상대에게 블러핑을 유도할 수도 있어서 뜻밖의 수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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