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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홀덤] 49. (플랍) 상대성향에 따른 대처(2). |작성자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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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21 20:55 조회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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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플랍) 상대성향에 따른 대처(2).

* 내가 오픈을 하고 상대가 콜을 하였을 때.

- 루즈 어그레시브한 상대.
이런 선수의 성향은 플랍 컨티벳에 폴들를 잘 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플랍에 무리하게 커니벳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플랍에 좋은 핸드로 발전하였다면 벳 사이즈를 조금 높게 가져 가는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프상대가 플로팅을 하는 것이라면 그만큼 상대의 스택을 취하는 것이고 
상대가 폴드하기 애매한 핸드를 들고있다면 빨리 팟을 키울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루즈 어그레시브한 상대는 가능성이 있는 핸드로는 나의 강벳에도 포기를 잘 안하기 때문에
턴이나 리버에 나를 역전시킬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비싸게 카드를 볼 수 있도록 벨류-벳을 해야합니다.
안 그러면 상대는 리버에 예상하지 못한 카드로 나를 역전시켜 틸트시킬 확률이 많을것입니다.

- 타이트 어그레시브한 상대.
이런 선수들이 나의 컨티벳에 무리하게 플로팅이나 레이즈를 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선수들이 레이즈로 나를 압박한다면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나의 핸드가 플랍에 메이드되지는 않았지만 턴이나 리버에 발전가능성이 높다면
민벳을 하면서 팟을 조심스럽게 컨트롤할 필요가 있습니다.

타이트 어그레시브한 상대로 한바이인을 뺏어오는 경우는 Nuts vs Second Nuts 이거나
상대가 팟오즈가 나오는 상황에서의 올인 상황뿐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빅파켓 등 스타트 핸드가 좋다고 해도 플랍으로 진행되었다면
이때부터는 팟을 키우기 보다는 팟을 제어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상대가 쓰레기핸드라면 나의 벳에 쉽게 폴드할 것이고 반대로 플랍에 몬스터핸드로 발전했다면
레이즈로 나를 곤란에 빠트릴 것입니다.

빅파켓은 당연히 쇼다운 밸류(리버까지 가서 이길 확률)가 있기 때문에 리버까지가서
이기면 좋고 져도 최소한으로 지는 전략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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