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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홀덤] 47. 플랍 참여자수에 따른 에퀴티의 변화 감지하기. |작성자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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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21 20:54 조회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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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플랍 참여자수에 따른 에퀴티의 변화 감지하기.

빅파켓을 들고 오픈을 했을때 플랍에 발전하지 못하였다면 빅파켓의 에퀴티는 낮아집니다.
물론 빅파켓이 셋으로 발전하였다면 이보다 좋을수가 없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콜한 선수가 몇명인가? 그리고 그들이 나의 컨티벳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잘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빅파켓의 에퀴티의 변화.

 - 헤즈업
   헤즈업상황이라면 아주 특별한 경우(스케어보드:같은 그림 3장 등)가 아니라면 상대의 플랍올인에
   빅파켓으로 폴드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럴때는 상대가 루즈한지 타이트한지 그리고 어그레션 정도를 파악하여 대처하면 될것입니다.
   상대가 타이트 어그레시브 라면 팟을 키우기 보다는 조심스럽게 운영하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상대가 타이트 어그레시션 이라면 어차피 나의 강벳에는 폴드하고 메이드 된 패로는 올인을 
   유도할것이므로 내가 궂이 팟을 키우는게 득이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루즈한 상대로는 강한 벳으로 벨류를 최대한 뽑는것이 좋습니다.
   이런 상대에게 플랍 올인에 빅파켓으로 넘어간다해도 6링에선 불운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 3명이상
  프리플랍에 콜한 선수가 2명이상, 즉 플랍에 3명이상의 선수가 플레이한다면 빅파켓의 에퀴티는
  급격하게 낮아집니다. 

  5장(2장의 핸드카드와 3장의 플랍 보드)의 카드로 원페어는 두명의 상대로 막강의 핸드가 아닙니다.
  3장의 플랍 보드가 상대의 패를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고, 상대가 두명이라면 그 확률은 두배로 늘어납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빅파켓은 공격보다 수비에 중점을 두어야합니다.

  이때 현명한 플레이는 팟을 최대한 적게 컨트롤하며 두명의 상대중 어느 누구가 올인 상황으로 몰고 간다면 
  빅파켓도 포기할줄 아는 인내심이 필요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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