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덤고수들

[실전홀덤] 44. 플랍에 자주 나오는 올인상황. |작성자 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21 20:52 조회213회 댓글0건

본문

44. 플랍에 자주 나오는 올인상황. 

* 셋 Vs 셋 혹은 AA : KK
  지고있는 셋이라면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할것입니다.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어차피 플랍 셋맞고 폴드할 수도 없으니 그냥 쿨하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이런 상황을 쿨러상황(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 빅파켓 Vs 셋
  6링 헤즈업상황에서 AA-KK을 들고 프리플랍에 콜한 선수가 플랍에 강하게 나온다고
  폴드하기가 쉽지않습니다. 대부분 이런 경우에 플랍 올인상황이 자주 나옵니다. 
  
  헤즈업에서 상대가 셋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콜러가 2명이상이고 상대가 올인상황으로 
  몰고간다면 AA도 버릴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물론 상대선수의 성향, 플랍 텍스츄어 등 상황에 따라 결정해야 하겠지만 
  대부분 이런 경우 빅파켓이 셋의 제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빅파켓(AA,KK) vs 드로우.
 - 빅파켓 Vs Flush Draw
 - 빅파켓 Vs Straight Draw
 - 빅파켓 Vs Flush & Straight Draw(포플 양방)

 이런 상황에서 올인을 만났다면 드로우가 완성될 확률을 계산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포플양방이 50%정도고 플러쉬 드로우는 대략 39-36%, 양방 스트레이트 드로우는 33%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드로우는 빅파켓에 확률로는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플랍에 쌓여진 팟이 있으므로 내가 상대의 올인에 콜해만 하는 칩은
 상대적으로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 드로우로 콜을 해야만 할 때 우리는 확률 대비 배당(Pot Odds)을  계산해서
 콜하는 것이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판단해야합니다. 

 이 부분은 대단히 중요하기도 하고 조금 복잡한 내용이므로 다음장에 예를 들어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 셋 Vs 드로우
 이런 경우는 셋이 훨신 유리합니다.
 그러나 드로우도 2-30%의 에퀴티가 있으므로 셋이 드로우에 역전 당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역전당할 확률이 30%라면 3번중 1번정도는 넘어가는(Suck out)것이 당연합니다.
 이런 일이 연속된다면 그날은 안되는 날이니 게임을 접는것이 좋습니다.

 사람은 연속된 불운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썩아웃이 계속된다면 평정심을 잃어버리게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틸트된 상태로 게임을 한다면 그 다음부터는 실력보다는 오기가 앞서게 되고
 엣지없는 게임을 하게될 것입니다. 

* 드로우 vs 드로우.
 드로우라고 반드시 올인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올인이 나오는 경우는 좋은 포지션(뒷자리)에 드로우 핸드를 갖고 있는 선수가
 상대를 압박해서 턴과 리버를 공짜로 보려고 리레이즈(Block Bet)를 하다가 상대가 다시 반발할때
 
 앞의 예처럼 팟오즈상 올인으로 가는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이 서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위의 경우보다 자주 나오는 상황은 아닙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