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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홀덤] 40. 플랍 플레이( 홀덤의 3요소). |작성자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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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21 20:49 조회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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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홀덤] 40. 플랍 플레이( 홀덤의 3요소)


* 게임은 미리 예측하는 것이다. 적의 행동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것.
  승자는 적보다 한 발 앞서 구상하고, 나의 카드는 숨기고 적이 카드를 먼저 보여주도록 유도한다.
  적은 최대한 흥분시키고 나는 최대한 침착함을 유지한다.

최근 본 영화 Miss Sloane(2017.03)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로비스트들이 서로 전략전을 펴면서 자기 의뢰인의 목적을 관철시키려고 모든 수단을 동원합니다.  
스포츠이든 법정싸움이든 아니면 카드게임이든 세상의 모든 게임이 이와 같지 않겠습니까?

홀덤의 3요소.
홀덤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세가지 요소를 말하라면 핸드의 가치(Equity), 포지션(자리), 
주도권을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 핸드 에퀴티
핸드의 족보와 운영법은 프리플랍편에서 자세히 언급하였습니다.
홀덤은 최종적으로 핸드가 좋아야 이기는 게임이니 핸드에 대한 언급은 생략하겠습니다.

* 포지션
액션을 먼저한다는 것은 적에게 정보를 알려주고 시작하는 싸움입니다.
물건을 거래하는데 얼마에 사고 싶은지를 미리 얘기한다면 아마 그 물건은 원하는 값에 사지 못 할 것입니다.

가위 바위 보 게임에서 자리 순서대로 액션을 한다면 뒤에 하는 선수가 백전백승입니다.
이 처럼 홀덤에 있어서 자리는 매우 중요하며 핸드의 가치까지 변화시킵니다.

앞장에서 뒷자리로 갈수록 핸드레인지가 넓어지는 상황을 통해서 우리는 자리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 주도권
주도권은 그 판에서 누가 강한 모습을 보이는가 입니다.
당연히 오픈 또는 리레이즈를 한 사람이 콜을 한 사람보다 주도권을 갖게 되어있습니다.

오픈벳은 공격을 하는 액션이고 콜은 플랍에 핸드의 발전을 기다리는 수비적인 자세입니다. 
홀덤에서 림프인은 별로 좋은 플레이가 아닌데 그것은 주도권을 스스로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판에 참가할려면 오픈을 하던지 애매한 핸드로는 차라리 폴드를 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별로지만 발전 가능성이 있는 핸드로는 당연히 콜을 하면 됩니다.

그럼 주도권이 어떤 면에서 좋은가?
그것은 서로가 Nothing일때 주도권을 가진사람이 팟을 취하기 쉽기때문이고,
홀덤에서 플랍에 낫씽인 상황은 빈번히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주도권을 가진 선수는 컨티벳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물론 콜을 한 선수가 반격을 한다면 상황에 맞추어서 대응을 하면 되지만 
대부분 플랍 Board Texture는 Open한 사람에게 유리하게 펼쳐집니다.

간단히 예를들어 44로 오픈을 했을때 상대선수가 55-77로 콜을 했다면 플랍에 A-J등의 카드가 깔릴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그렇다면 44로 오픈한 선수는 A-J까지의 컴뮤니티 카드를 자기 카드라고 주장하며 
컨티벳을 할 때 55-77로 콜을한 선수들은 계속해서 콜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상대선수가 AJ이상의 카드로 콜을 할 때는 턴에서 포기해야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오픈벳(공격)을 한 선수가 팟을 취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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